세븐나이츠 파멸의 눈동자와 흑한의 폭군 스파이크

세븐나이츠 파멸의 눈동자와 흑한의 폭군 스파이크

 

용의 유적지 매우 오래된 사원이 있는 곳이지만 사실은 용의힘을 봉인하기위해 신이 설치해놓은 일종의 거대 마법장치였다.

그리고 혹시 모를 일에 파괴되지 않도록 매우 온순한 백금의 용에게 부착하여 지키도록 하였다.

 

하지만 파괴신의 힘이 12개로 나뉘면서 봉인이 약해졌고 마침내 파멸의 눈동자는 스스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을 파괴하기위해 세상의 여러곳을 떠돌아 다니면서 위협하였으나 수많은 용사들의 저지로 거듭 물러나야만 했다.

 

결국 자신의 진정한 힘을 되찾기위해 용의유적지를 파괴하려고 한다.

수호신제이브는 그에 맞서 싸워 유적지를 지키려 하였으나 제이브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결국 동맹을 맺고 있는 혹한의 폭군 스파이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스파이크는 단숨에 달려와 제이브를 도와주었다.

그가 가지고 있는 혹한의 심장은 그 어떤 공격에도 버틸수 있었다.

그모습은 오로지 전투만을 위해 태어난 광전사와 같았다.

그의 그런 무지막지한 공격에 힙입어 용의 유적지를 지켜냈다.

하지만 매우 치열한 전투였기에 스파이크의 모든장비가 불타고 부서져 새로이 만들어야 했다.

 

 

 

마침 파멸의눈동자를 퇴치하고 얻은 전리품이 있어 새로이 장비를 만들었고

스파이크는 새로운장비를 장착하여 전보다 더욱 강해졌다.

 

 

출처 : 세븐나이츠 카페